함평군, 나산면 주민 대상 ‘주민역량강화·배후마을 서비스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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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나산면 주민 대상 ‘주민역량강화·배후마을 서비스 프로그램’ 운영

- 젬베·줌바댄스·요가·쿠킹 등 13개 과정 마련…세대 간 교류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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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성종화기자]전남 함평군은 오는 10월까지 나산면 노인복지회관에서 나산면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역량강화 및 배후마을 서비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산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젬베교실 ▲줌바댄스 ▲요가 ▲라탄공예 ▲쿠킹 클래스 ▲몽땅구리 합창단 등 총 1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문화, 여가, 건강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여러 연령대의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즐기고 활기찬 공동체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함평군은 2027년까지 나산면에 총사업비 84억 원을 투입해 세대공감복지센터를 조성하는 등 기초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민역량 강화를 위한 ‘나산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 간 자연스러운 교류를 촉진하고, 세대와 계층을 넘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 - 나산면 기초생활거점 주민역량강화 배후마을 서비스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홍보자료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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