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예당호 전망대 휴무일 조정…“매주 월요일 → 매월 첫째 월요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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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당호 전망대 휴무일 조정…“매주 월요일 → 매월 첫째 월요일 운영”

- 주말·평일 관광객 편의 증대…연계 관광 효과로 겨울철에도 30만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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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김도영 기자] 충남 예산군이 대표 관광명소인 예당호 전망대의 정기 휴무일을 기존 ‘매주 월요일’에서 ‘매월 첫 번째 월요일’로 변경하고 관광객 편의를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정은 주말과 연계한 관광 수요 증가와 평일 방문객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예당호 전망대는 매월 첫 번째 월요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된다. 다만, 정기 휴무일이 공휴일과 겹칠 경우에는 다음 평일에 휴무가 실시된다.

군 관계자는 "휴무일 조정을 통해 관광객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시설 운영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해 10월 1일부터 올해 3월 1일까지 150일간 예당호 전망대를 찾은 관람객 수는 30만 명을 넘어, 겨울철 비수기에도 높은 방문객 수를 기록했다. 이는 인근 예당호 출렁다리와 예당관광지와 연계한 관광 효과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예산군은 이번 휴무일 변경으로 관광객이 주말과 평일 상관없이 자유롭게 전망대를 이용할 수 있게 돼,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인프라 효율성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 - 예당호 전망대 전경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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