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이날 협약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함종덕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지역대표, 조소행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천안시와 하나은행은 각각 10억 원씩 총 20억 원을 충남신용보증재단에 추가 출연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특례보증 사업의 총 출연금은 40억 원으로 확대된다.
출연금 확대에 따라 보증 배수 12배를 적용하면 총 48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 공급이 가능해진다. 이는 올해 1월 천안시 단독 출연으로 조성했던 240억 원 규모의 보증보다 두 배 늘어난 규모다.이번 특례보증 확대는 고금리와 물가 상승 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지역 소상공인들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자금 조달을 돕기 위한 조치다. 특히 금융기관 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경영 안정 지원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례보증은 충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보증서를 발급받아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관련 상담 및 신청은 충남신용보증재단 서북구지점(041-559-3900)과 동남구지점(041-559-3980)에서 가능하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고금리와 경기 침체 장기화로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특례보증 확대가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 - 하나은행과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업무협약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0: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