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청년 정착 지원…일자리·주거 등 117억 원 투입
여수시는 청년의 지역 정착과 안정적인 경제 기반 마련을 위해 117억 원을 투입한다.주요 사업으로는 ▲청년근로 근속장려금 지원 ▲청년맞춤형 인턴사업 ▲청년취업자 주거비 지원 ▲여수형 청년임대주택 지원 ▲청년 월세 지원 ▲전남 청년문화복지카드 지원 ▲청년 창업 지원 ▲청년 소상공인 맞춤형 방문 컨설팅 등이 추진된다.시는 이를 통해 청년층의 고용 안정과 지역 내 경제활동을 활성화하고, 청년 인구의 지역 정착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신혼부부 주거 안정…34억 원 지원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신혼부부 지원 정책도 확대된다.시는 34억 원을 투입해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 ▲신혼부부·다자녀 가정 보금자리 지원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을 시행한다. 이를 통해 주거 안정 기반을 마련하고 결혼 초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임신·출산 지원 확대…138억 원 투입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임신·출산 지원 분야에도 138억 원이 투입된다.주요 지원 내용은 ▲난임 기초검진비 지원 ▲한방 난임 치료 지원 ▲난임 시술비 지원 ▲난임부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 ▲임신축하금 지원 등이다.특히 신청일 기준 여수시에 주소를 둔 임산부에게는 시 유료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된다. 이를 통해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출산 환경 조성에 나선다.
■보육·양육 지원 강화…1,824억 원 규모
보육 인프라 확충과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한 정책도 강화된다.시는 ▲긴급 주말 돌봄 어린이집 운영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아동수당 지원 ▲가정양육수당 지원 등을 추진한다.또한 다자녀 가정에는 ▲봉황산 자연휴양림 이용료 감면 ▲공영주차장 요금 감면 ▲상하수도 요금 감면 등 다양한 생활 혜택이 제공된다. 시는 이러한 지원을 통해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양육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중장년·노년층 복지 확대…1,847억 원
고령사회에 대비한 중장년 및 노년층 지원 정책에도 1,847억 원이 투입된다.65세 이상 시민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대상포진 예방접종 ▲고혈압·당뇨병 의료비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또한 신중년 세대를 위한 ▲신중년 잡매칭 지원 ▲신중년 희망일자리 장려금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해 중장년층의 경제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시민 안전·교통 복지 등 434억 원
이와 함께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안전망 구축에도 434억 원이 투입된다.주요 사업으로는 ▲시민안전보험 ▲자전거(PM) 보험 ▲섬 주민·시민 여객선 운임 지원 등이 포함된다.특히 여수시에 주소를 둔 75세 이상 어르신은 월 20회까지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교통요금 지원 사업도 시행된다.여수시 관계자는 "체계적인 실행계획을 바탕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신청 자격과 기간 등 자세한 사항은 시청 누리집이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2026년 여수시민이 되면 받는 특별한 혜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1.2 - 여수시, 생애주기별 인구정책에 4,394억 원 투입한다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0: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