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사전 모집을 통해 선발된 교육생들은 지역 외 중장비 교육기관과 지역 내 국토교통부 지정 전문기관에서 교육을 받는다. 교육 과정은 ▲소형건설기계(농용 굴착기·지게차) 과정 68명, ▲농업용 드론 과정 15명으로 구성된다. 교육생들은 기계 조작법, 안전관리, 면허 취득 지원 등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영암군은 2016년부터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실시해 왔다. 지난해까지 소형건설기계 안전교육 수료생은 1,009명, 농업용 드론 과정 수료생은 79명으로 집계됐다. 이를 통해 지역 농업인들의 전문성이 꾸준히 향상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정 영암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용 굴착기와 지게차 조종·정비 능력을 높이고, 방제와 파종 등 다양한 작업에 농업용 드론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영농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확대해 농업인의 사고 예방과 작업 능률 향상은 물론,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소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번 교육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암군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 - 2025 농업기계 분야 안전교육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23: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