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날 새마을부녀회원 등 30여 명은 무안읍 축협하나로마트 사거리에서 황토클리닉타운 주차장 방면 도로변까지 이어진 구간에서 겨우내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활동 결과, 50리터 종량제봉투 60매 분량의 쓰레기가 수거되었으며, 도로변과 마을 주변이 한층 깨끗하게 정리됐다.
양복순 새마을부녀회장은 "새봄을 맞아 도로변 환경을 정비하며 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마을을 만들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부녀회원들과 힘을 모아 쾌적한 무안읍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서명호 무안읍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과 함께 살기 좋고 깨끗한 무안읍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도로 청소를 넘어 지역 주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마을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무안읍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유지하고 주민들이 더욱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진 - 새봄맞이 환경정화활동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23: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