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보고회에서는 현재 민선 8기 공약 131건 중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아동보호전문기관 설치(공주·서산) △고령 은퇴 농업인 정년제 도입 △남부권 공공산후조리원 설치(논산) 등 116건이 완료됐다고 보고됐다. 이에 따라 공약 이행률은 전년 대비 26.7%p 상승한 88.5%로 나타났다.
충남도는 그동안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공약이행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SA)’ 광역자치단체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관리 체계를 강화해 4년 연속 최우수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홍 부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공약은 단순히 완료에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도민이 실제 변화를 체감하고 정책 효과가 지속되는 데 그 가치가 있다”며, "민선 8기 도정이 마무리되는 중요한 시점인 만큼 남은 기간 역량을 집중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공약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성과와 과제를 점검하고, 정책 효과가 현장에서 지속될 수 있도록 사후 관리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충남도는 이번 공약 점검을 기반으로 도민 체감형 정책 추진에 집중하고, 향후 정책 평가와 피드백 체계를 더욱 정교하게 운영해 공약 실현률 제고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 -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23: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