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소규모 생활불편사업은 마을 안길 보수, 농경지 주변 정비, 사고 위험지역 정비 등 시민 다수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공공사업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시는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사업 대상지를 추천받아 최종적으로 관내 124곳을 선정했다.사업 선정 기준은 1곳당 사업비 500만 원 이하로, 공공성이 있는 곳이어야 하며 개인 특혜를 위한 지역은 제외됐다. 서산시는 신속한 사업 추진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지속적으로 사업 대상지를 발굴해 상반기 중 2차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소규모 생활불편사업을 통해 시민이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해에는 총사업비 16억여 원을 투입해 관내 362곳을 대상으로 소규모 생활불편사업을 시행한 바 있다. 서산시는 올해도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보다 체계적인 대상지 발굴과 신속한 사업 집행으로 주민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사진 - 지난해 소규모 생활불편사업으로 정비된 운산면 일원 배수로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23: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