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아산시는 항원 검출 직후 해당 농장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초동 방역팀을 투입해 긴급 소독을 완료했다. 또한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km를 방역 지역으로 설정, 인근 가금류 농가 이동 제한과 정밀 예찰을 강화하며 바이러스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특히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와 인력 이동으로 인한 전파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는 드론 4대를 투입해 공중 소독을 실시하는 등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출입로와 인근 도로에 대한 소독 강도를 높이는 한편, 관내 가금류 농가를 대상으로 강화된 방역 수칙 준수를 강력히 권고하고 있다.
장은숙 아산시 축산과장은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농기계의 농장 내 반입이나 이웃 간 공동 사용을 금지하고, 작업 도구 세척과 축산 차량 이동 최소화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며 "농가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아산시는 앞으로도 발생 농장 및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정밀 예찰을 지속하고, 상황 변화에 따라 신속히 방역 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사진 - 드론방역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23: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