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캠페인은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 공주시지부가 주관했으며, 공주시와 공주경찰서, 충남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도 함께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 의식을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이 펼쳐졌다.
특히 캠페인 참가자들은 가정 내 긍정적인 양육 문화 확산을 위한 안내 자료를 배포하며, 아이들을 존중하는 건강한 가정 문화를 알리는 데 집중했다.박진숙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 공주시지부장은 "아동학대 예방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시민들의 작은 관심이 한 아이의 생명을 지키는 힘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현숙 공주시 가족지원과장은 "아이들을 온전한 인격체로 존중하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자리 잡아야 한다”며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게 웃을 수 있는 공주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공주시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연중 다양한 아동 보호 활동과 홍보를 이어가며, 시민 참여를 통한 아동 안전망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사진 - 민관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23: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