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제11기 군민음악대학 개강…“일상 속 예술로 마음 채운다”
검색 입력폼
호남

강진군, 제11기 군민음악대학 개강…“일상 속 예술로 마음 채운다”

- 우쿨렐레·색소폰·통기타·합창 등 4개 분야 72명 참여…신규 수강생 54%로 지역민·인근 주민까지 포용

+
[강진=김은옥 기자] 강진군이 음악을 사랑하는 군민들을 위한 특별한 배움의 장, 2026 군민자치대학-제11기 음악대학의 문을 연다. 오는 17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30주간의 대장정이 펼쳐진다.

이번 음악대학은 우쿨렐레, 색소폰, 통기타, 합창 등 네 가지 분야로 운영되며, 총 72명의 수강생이 참여한다. 강진 오감통 내 전남음악창작소와 연계해, 매주 월·화·목요일 수업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직접 연주하고 노래하며 예술을 즐기는 생활형 음악 교육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강진군은 지난해에 이어 신규 신청자 우대 정책을 유지하며, 생활 인구를 포용하는 모집 방침을 이어갔다. 그 결과 수강 인원 중 54%에 달하는 39명이 신규 수강생으로 구성됐으며, 장흥, 광주 등 인근 지역 주민들도 참여해 수업의 다채로운 분위기를 더했다.

강진군 담당자는 "음악은 감상하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직접 연주하고 노래하는 행복, 향상된 실력을 주변과 나누는 기쁨 등 다양한 매력을 지닌 매개체"라며 "이번 음악대학을 통해 군민 간 소통과 연결, 창조의 가치를 실현하고, 음악도시 강진의 비전을 구체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음악대학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강진군청 문화관광과 문예진흥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사진 - 음악대학 개강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

구독 및 후원 안내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구독과 후원은 뉴스 투모로우가 진실을 보도하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정기구독 / 일시 후원 금액 : 자유 결제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