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사업은 구직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에게 취업 준비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 조기 사회복귀를 유도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취업지원기관(여성새로일하기센터,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에 구직 등록을 완료한 만 30세~65세 이하 여성으로, 신청일 기준 전라남도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으며 전월 건강보험료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경우다.
다만, 기존 경력이음바우처 또는 행복바우처 수혜자, 실업급여 수급자, 사업자등록증 보유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모집 인원은 총 54명으로, 중복수혜자와 중위소득이 낮은 순으로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직업훈련 수강료, 도서 구입비, 자격증 응시료, 면접 준비 비용(의류·사진 촬영 등) 등 취업 준비와 직접 관련된 항목 내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경력단절여성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다시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관내 구직 여성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 - 여수시, 경력단절여성 경력이음바우처 참여자 모집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23: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