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경력단절 여성 취업 지원 ‘경력이음바우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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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경력단절 여성 취업 지원 ‘경력이음바우처’ 실시

- 직업훈련·자격증·면접 준비 비용 최대 지원…3월 4일부터 4월 3일까지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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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장형덕 기자]여수시는 출산·육아·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경제활동 복귀를 돕기 위해 ‘경력이음바우처 지원사업’을 오는 3월 4일부터 4월 3일까지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직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에게 취업 준비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 조기 사회복귀를 유도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취업지원기관(여성새로일하기센터,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에 구직 등록을 완료한 만 30세~65세 이하 여성으로, 신청일 기준 전라남도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으며 전월 건강보험료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경우다.

다만, 기존 경력이음바우처 또는 행복바우처 수혜자, 실업급여 수급자, 사업자등록증 보유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모집 인원은 총 54명으로, 중복수혜자와 중위소득이 낮은 순으로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직업훈련 수강료, 도서 구입비, 자격증 응시료, 면접 준비 비용(의류·사진 촬영 등) 등 취업 준비와 직접 관련된 항목 내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경력단절여성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다시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관내 구직 여성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 - 여수시, 경력단절여성 경력이음바우처 참여자 모집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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