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행사는 통합특별시의 미래 주역이 될 지역 대학생·청년들의 생각과 질문을 직접 듣고 광주전남 통합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강희숙 조선대학교 부총장, 대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해 광주전남 통합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 시장은 광주전남 통합 추진 배경과 향후 일정, 통합에 대한 정부 특전(인센티브) 등을 설명하며 통합특별시 출범이 지역산업과 일자리, 생활환경에 가져올 변화를 소개했다. 특히 청년과 관련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형 청년 일자리 구축 ▲청년지원정책 재정지원 ▲인재 고용지원 및 촉진 등 청년을 위한 주요 특례와 정책방향을 설명했다.
강 시장은 "청년들이 취업을 위해 지역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이곳에서 일하고 배우며 정착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통합의 중요한 목표”라며 인재특별시·기회특별시로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어진 공감토크에서는 대학생·청년들과 자유로운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대학생·청년들은 ▲통합 이후 지역 발전 방향 ▲청년 일자리와 창업 환경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질문하며 활발한 토론을 이어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법은 청년일자리 특별법으로,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과 대학생 여러분에게도 새로운 성장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지역에서도 꿈을 펼치고 다양한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인 서울’이 아닌 ‘인 광주·전남’ 시대를 열어가자”고 말했다.
사진1.2 - 행정통합 조선대생 공감토크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23: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