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창의성을 기르고, 예술을 통해 타인과 소통하는 경험을 쌓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참여 학생들은 다양한 미술 활동을 통해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동시에 작품 창작 과정에서 자기 이해와 정서적 성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은 미술을 단순한 기술 교육이 아닌 창의력과 감수성을 키우는 교육 과정으로 구성해 학생들의 잠재력을 자연스럽게 끌어낼 계획이다.
교육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영암군 청소년센터에서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장기 과정으로 운영되는 만큼 학생들이 꾸준한 활동을 통해 미술 실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이기형영암군미래교육재단 사무국장은 "우리 지역 아이들이 전문적인 미술 교육을 통해 예술적 재능을 조기에 발견하고 미래의 창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특성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교육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암군미래교육재단은 지역 교육기관 및 다양한 교육 자원을 연계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하며 지역 미래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사진 - 창의 미술 프로그램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23: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