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회의는 민관 협치 기반의 정책 발굴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공통 의제와 분과별 핵심 의제 토론을 통해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먼저 진행된 공통 의제 토론에서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의 성공적인 개최 전략이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이순신 축제가 지역 대표 행사를 넘어 전국적인 축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시민 참여 확대와 적극적인 홍보 전략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또한 축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과 장기적인 발전 전략 마련 등 다양한 의견도 제시됐다. 위원들은 이순신 장군의 역사적 가치와 지역 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 확대, 관광 연계 콘텐츠 강화 등을 통해 축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어진 분과별 토론에서는 아산시의 주요 역점 사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시정 홍보 강화 방안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 ▲중부권 최대 비즈니스 집적지구 조성 등이 포함됐다.
참석한 시민과 전문가들은 각 사업의 추진 방향과 실행 전략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필요성이 강조됐다.오세현 아산시장은 "균형발전과 자치분권이라는 큰 흐름 속에서 시민과 전문가, 공무원이 함께 시정을 논의하는 민관 협치 기구가 활발히 작동할 때 진정한 자치분권이 완성될 수 있다”며 "오늘 회의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아산의 미래를 더욱 내실 있게 설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아산시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정책 아이디어와 제언을 관련 부서에서 검토한 뒤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 참여형 행정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 아산시 참여자치위원회 전체 분과회의 개최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23: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