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회의에는 보성군과 각 읍·면 담당 공무원을 비롯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보성사무소, 한국농어촌공사 보성지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공익직불제 운영 전반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2026년 달라지는 공익직불사업 주요 내용 홍보 ▲직불금 감액 우려 농지에 대한 사전 안내 ▲의무교육 미이수 농업인 이수율 제고 방안 ▲전략작물 직불 이행점검 적합률 향상 방안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합동 조사 ▲농업경영체 등록제도 관리 등 다양한 현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보성군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보성사무소는 직불금이 적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합동조사반을 편성해 현장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실제 농사를 짓는 농업인의 신청 여부와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집중 확인하고 부정수급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또한 직불금 감액 사례를 줄이기 위해 농업인 대상 안내와 교육을 확대하고, 공익직불제 의무사항에 대한 홍보도 강화할 방침이다.
보성군 관계자는 "공익직불제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농업인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농업인들도 직불금이 감액되지 않도록 의무 준수사항을 꼼꼼히 확인하고 성실히 이행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사진 - 2026년 공익직불제 업무협의회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2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