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순천시는 보건소와 24개 읍면동 자율방역단이 참여해 주택가, 하수구, 공원, 하천변 등 위생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활동을 펼쳤다.해빙기에는 기온 상승과 함께 고인물, 하수구 등에서 해충이 쉽게 번식하는 만큼, 선제적인 방역을 통해 감염병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지역 여건을 잘 아는 읍면동 자율방역단이 마을 주변 취약지역을 직접 점검하며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생활권 중심의 실효성 있는 방역이 가능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순천시보건소 관계자는 "기온 상승으로 위생해충 발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자율방역단과 협력해 지속적인 방역활동을 추진하고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방역은 단순 소독을 넘어 시민 안전과 건강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순천시의 방역정책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사진 - 해빙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일제 방역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2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