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보고회는 정부의 수소특화단지 지정 공모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산업 기반을 활용한 ‘광양형 수소산업 육성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보고회에는 광양시 수소산업 육성위원회 김성수 부위원장(순천제일대학교 교수)을 비롯한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보고회에서 용역 수행사인 (재)녹색에너지연구원은 수소특화단지 지정 대응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방향과 추진 전략, 단계별 수행 계획을 설명했다. 참석 위원들은 광양시의 산업 여건을 반영한 수소산업 육성 전략과 특화단지 지정 가능성 제고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논의를 이어갔다.
이번 용역은 착수일로부터 약 6개월간 진행되며, 주요 과업은 ▲광양시 수소산업 현황 및 여건 분석 ▲국내외 수소산업 및 특화단지 사례 조사 ▲광양형 수소산업 육성 전략 수립 ▲수소특화단지 지정 공모 대응 전략 마련 ▲수소산업 육성 중장기 로드맵 및 실행계획 수립 등으로 구성됐다.광양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항만·철강 등 기존 산업과 연계한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 전략을 마련하고, 정부의 수소특화단지 지정 공모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광양시 관계자는 "수소특화단지 지정은 광양시가 미래 수소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광양시의 산업적 강점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전략을 마련해 수소특화단지 지정과 수소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수소특화단지 지정 대응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2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