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결혼이민여성의 정보 활용 능력 향상과 지역 주민과의 자연스러운 교류를 통한 지역사회 통합을 목표로 기획됐다. 교육은 스마트폰과 AI를 활용한 체험형 디지털 기술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은 사진 촬영, 영상 제작, AI 기반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디지털 활용법을 실습하게 된다.
특히 프로그램에는 ‘남이면 이야기 기록 프로젝트’가 함께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스마트폰으로 남이면의 풍경과 일상, 지역 주민들의 이야기를 사진과 영상, 글로 기록해 하나의 지역 콘텐츠로 만들어 공유할 예정이다.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지역의 이야기를 주민과 결혼이민여성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 창작 프로젝트로 의미를 더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결혼이민여성의 디지털 역량이 향상되고, 주민과의 자연스러운 소통으로 서로가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 중심의 실습과 체험에 초점을 맞춘 만큼, 디지털 기술에 대한 경험이 적은 주민도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지역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공유하는 과정에서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금산군가족센터 남이면작은도서관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2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