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유달산의 화사한 봄 풍경 속에서 여유롭게 걷고, 쉬고, 즐기는 ‘힐링 소풍’을 경험할 수 있다. 노적봉 일원에서는 목포 지역의 맛을 담은 김밥존, 휴게존, 피크닉 세트 대여소가 운영돼 축제 참여자들이 간편하게 봄 소풍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유달산 느림봄 걷기 ▲보물찾기 ▲노적쌓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공연도 야외무대에서 펼쳐져, 봄꽃과 함께 문화와 예술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유달산 일주도로 구간에서는 봄꽃을 주제로 한 체험·전시 프로그램, 푸드트럭, 포토존, 아스팔트 그림판 등이 운영된다. 유달산 주차장 공간은 어린이 놀이터와 휴게존으로 구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편안하게 머물며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유달산의 아름다운 봄 풍경 속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여유롭게 걷고 쉬며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하겠다”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 따뜻한 봄날의 소풍 같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유달산 봄축제는 자연 속에서 봄 풍경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2026 유달산 봄축제 포스터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2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