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저축은행, 구례군 사회복지시설에 1천만 원 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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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저축은행, 구례군 사회복지시설에 1천만 원 물품 전달

- 지역 주민 실질적 도움 기대…구례군-바로저축은행 상생협력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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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장형덕 기자] 전남 구례군은 3월 11일 (주)바로저축은행과 함께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서 바로저축은행은 1천만 원 상당의 성품을 기탁했으며, 전달된 물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될 예정이다.

김민수 바로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이번 기탁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주민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박지호 만만만생명운동 국내본부 이사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되길 바라며, 구례군과의 상생과 협력을 이어가는 구체적인 교류활동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구례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지역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위해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와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이번 기탁은 지난 2022년 구례군과 바로저축은행이 체결한 1사 1촌 상생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협약에 따르면 바로저축은행은 5년간 총 1억 원을 기탁하기로 약정했으며, 이번 전달식까지 누적 기탁액은 9천만 원에 달한다.

구례군과 바로저축은행의 협력은 지역 취약계층의 생활복지 향상과 실질적 지원 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관계자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과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사진 - (주)바로저축은행, 구례군 사회복지시설 등에 1,000만 원상당 성품 기탁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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