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천안시청에서 열린 출마선언식에서 권 예비후보는 "70만 천안시민의 삶과 직결된 수많은 현안이 표류하고 있다”며 "그 원인은 정체된 행정과 도태된 정치에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자신을 ‘두정동 대우그린세탁소’의 아들이라고 소개하며, "천안시민의 삶을 가장 잘 이해하고, 사법 리스크가 없는 제가 천안의 변화를 시작할 장본인”이라고 강조했다.
권 후보는 이어 "젊은 시장이 천안의 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대안”이라며, "천안 시민이 상상하는 천안의 재도약과 자부심 있는 삶을 제가 만들겠다”고 자신했다.출마 선언과 함께 권 후보는 천안 교육신도시 건설을 첫 번째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는 "천안 최초로 과학고·외고·국제중고등학교를 유치해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 1등 교육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밝혔다. 또한 독립기념관 및 한화그룹과 함께 진행하는 ‘독립불꽃축제’, 축구박물관 설립 등 ‘축구도시 천안’ 조성, 장기적 교통문제 해결 방안도 제안했다.
권 예비후보는 "기름때와 오물을 뒤집어쓰고, 반대와 비판을 뛰어넘어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역동적으로 천안의 문제를 해결할 제가 천안의 새로운 대안”이라고 말했다.한편, 권용태 예비후보는 김태흠 충청남도 도정에서 정책협력비서관을 역임했으며, 국회 보좌진과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사무총장 등 국회·행정·복지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과 경쟁력을 쌓아왔다.
사진 - 권용태 천안시장 예비후보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2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