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최근 농기계 사용 증가와 농업인 고령화로 농작업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나주시는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맞춤형 안전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이번 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 20회에 걸쳐 나주시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점에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관내 농업인을 중심으로 귀농·귀촌인, 여성농업인, 고령농업인, 농업인 단체 등 다양한 계층을 포함하며, 농기계 안전사용·자가정비 요령,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근골격계 질환 예방 등 이론 교육과 개인 보호구 착용, 농기계 조작 등 실습 교육이 함께 이뤄진다.
나주시는 농번기인 5~6월을 제외한 기간 동안 교육을 운영하며, 읍·면·동을 통해 교육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매월 교육 일정에 따라 전월 20일까지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일정은 나주시청 홈페이지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나주시 관계자는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농기계 사고와 온열질환 등 재해 예방을 위해 체계적인 안전교육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진 - 2025년 농업기계 및 농작업 안전교육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2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