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공무원이 살기 좋은 여수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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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공무원이 살기 좋은 여수를 만든다”

- 서영학, 마음건강·공정승진·해외연수 등 공무원 지원 정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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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장형덕 기자] 중앙정부가 공무원 조직 내 행복과 건강을 강조하는 새로운 흐름이 확산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매주 ‘행복전도사’를 선정해 동료를 배려하고 웃음을 나눈 직원을 포상하고 있으며, 인사혁신처는 전국 11개 공무원 마음건강센터를 통해 심리상담과 위기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12일, 서영학 여수시장 예비후보는 이러한 변화의 맥락을 언급하며 여수 공무원의 행복과 건강이 곧 시민 중심 행정의 핵심임을 강조했다.

◇시민과 성과 중심 행정, 공무원 행복이 관건
서 후보는 "여수는 문화예술 중심도시 조성, 2차 공공기관 이전, 석유화학 고도화와 소부장 산업 육성, 블루 이코노미,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 관광 혁신 등 다양한 과제를 안고 있다”며 "이 모든 정책과 성과를 시민에게 열린 행정으로 전달하려면 공무원이 중심이 되어야 하는데, 지치고 힘든 상태에서 최고의 성과를 기대하는 것은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시장실 개방, 간부회의 생중계, 시민과의 직접 소통 등 열린 행정을 실현하려면 공무원이 자신의 역할에 자부심과 활력을 가져야 한다”며 "지친 몸과 마음으로는 충분한 설명과 설득이 어렵다. 공무원의 행복과 건강이 곧 시정의 역량”이라고 강조했다.

◇공무원 지원, 실질적 정책으로 연결
서 후보는 구체적인 지원 방안도 제시했다.△마음건강 지원 체계 강화△성과 기반 공평한 승진 기회 보장△우수 공무원 해외 유학 기회 제공△육아휴직 등 공무원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또한 "공무원이 정치적 외풍으로부터 보호받을 때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다”며 "능력과 노력에 따른 공정 인사가 실현될 때 공무원은 시민을 향해 온전히 집중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공직 경험 기반의 현실적 접근
서 후보는 "저는 청와대와 중앙부처에서 치열하게 공직 경험을 쌓았다. 과도한 업무의 장단점과 현장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행복하고 건강한 공무원이 있어야 시민이 살고 싶은 여수를 만들 수 있다. 공무원에 대한 투자가 곧 여수에 대한 투자”라고 강조했다.한편, 서영학 예비후보는 여수 출생으로 지방고등고시 합격 후 여수시에서 공직을 시작했으며, 여수시청 혁신분권기획단장, 여성가족부 기획재정담당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사진 - 서영학 여수시장 예비후보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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