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날 행사에는 우승희 영암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직자와 직원들이 참석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담은 서약서를 낭독하고 서명하며 청렴 행정 실현을 다짐했다. 참석자들은 직무 수행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군은 이번 서약식을 계기로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 의식을 확산하고, 실천 중심의 반부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부서별로 청렴 정책을 이끌어갈 청렴관을 지정하고, 조직 전반의 부패 위험요인을 점검해 반부패 핵심과제를 선정하는 등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공유회의’를 통해 부서 간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청렴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특히 영암군은 단순한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공직자의 일상 업무 속에서 청렴 실천이 정착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교육, 내부 점검 등을 병행해 청렴 행정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가치이자 군민 신뢰의 바탕”이라며 "오늘의 다짐을 마음에 새기고 모든 공직자가 공정하고 투명한 자세로 업무에 임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자”고 말했다.영암군은 앞으로도 공직사회 청렴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청렴 영암’ 실현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사진 - 청렴 실천 서약식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2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