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캠페인은 봄철 건조한 기후와 함께 등산객과 야외활동 인구가 증가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맞아 시민들의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고 안전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 기간 동안 의용소방대원들은 등산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논·밭두렁 태우기와 농산 부산물 소각행위 등에 대한 감시와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산림 인접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 소각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또한 최근 발대한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를 중심으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산림 보호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는 산불의 경우 초기 대응이 늦어질수록 대형 산불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나주소방서는 앞으로도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예방 홍보와 순찰 활동을 이어가며 시민 참여형 산불 예방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신향식 나주소방서장은 "봄철에는 건조한 날씨로 인해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산불 예방을 위해 논·밭두렁 소각 등 불법 소각행위를 자제하고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화기 취급을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
사진 - 산불예방 캠페인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2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