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개관식에는 윤병태 나주시장,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의원과 시의원, 국토교통부와 전라남도·광주광역시 관계자, 이전 공공기관과 유관기관 관계자, 사회단체 및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시작은 나주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으로 장식됐으며, 이어 기념사와 축사,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지역의 새로운 문화·체육·교육 거점 탄생을 축하했다.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는 총사업비 680억 원이 투입된 대규모 시설로, 국비 190억 원, 전라남도 50억 원, 광주광역시 50억 원, 나주시 시비 390억 원으로 조성됐다. 전국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지하 1층·지상 5층, 건축면적 4475㎡, 연면적 2만 1091㎡ 규모로 설계됐다.센터 내부에는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다목적실(전시실) ▲세미나실 ▲청년창업공간 ▲평생학습관 ▲청소년문화센터 ▲청춘놀이터 등 문화와 체육, 교육이 결합된 다기능 공간이 마련됐다.
개관 기념으로 전시실에서는 ‘나현’ 작가의 설치미술 특별전이 4월 26일까지 열리며,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은 3월 13일부터 4월 30일까지 시범 무료 운영을 통해 시설 점검과 시민 의견 수렴을 진행한다. 평생학습관과 청소년문화센터, 청춘놀이터 등도 준비를 마치는 대로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가 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문화·체육·교육 소통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안정적인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개관으로 나주시는 혁신도시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체육·교육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지역 발전을 촉진할 계획이다.
사진1 -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 전경
사진2 -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 개관식
사진3 -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 실내수영장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2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