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유공납세자는 「순천시 모범납세자 등의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선정된다. 법인은 최근 기준 지방세 5천만 원 이상, 개인은 1천만 원 이상을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최근 3년간 납부 실적과 성실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한다. 최종 대상자는 순천시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올해 선정된 법인은 ㈜담터에프엔비와 한국신광마이크로애랙트로닉스㈜ 등 2곳이다. 이와 함께 순천시에 주소를 둔 개인 납세자 10명도 유공납세자로 이름을 올렸다.유공납세자로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인증패 수여와 함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우선 향후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가 유예되며, 시 금고은행 이용 시 금리 우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순천시 공영주차장 이용요금이 1년간 면제되는 등 실질적인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시는 이러한 제도를 통해 성실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지방재정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순천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한 납세로 지역 발전에 기여해 주신 수상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건전한 납세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지방세 유공납세자인증패 수여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2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