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서천군은 "일부 부정 행위 때문에 시장 전체가 제재를 받으면서 상권 전반에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제한 조치 이후 시장 방문객 감소와 매출 하락, 상인 간 갈등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서천특화시장은 서해안을 대표하는 수산물 시장으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기간마다 수천 명이 방문하는 소비 촉진의 대표적 행사다. 그러나 이번 제한 조치로 방문객이 줄면서 상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김기웅 군수는 "화재 이후 임시시장 운영과 재건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지만, 환급행사 제한까지 겹치면서 상인들의 어려움이 매우 크다”며, "선의의 대다수 상인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관계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참여 제한 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시장 재건축 사업과 함께 다양한 소비 촉진 정책을 병행해, 서천특화시장 상권 정상화와 지역경제 회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사진 - 서천특화시장 전경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2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