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개강식에서는 전 전남자원봉사센터 허강숙 센터장이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고, 이어진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연간 운영 일정과 교육 내용, 향후 프로그램 안내가 이어졌다. 교육 내용에는 ▲자원봉사 기본교육(Ⅰ·Ⅱ·Ⅲ) ▲네일아트 및 손마사지 실습 ▲희망나눔사업 참여 현장실습 ▲선진 복지현장 방문 ▲응급 대처 및 재난 대응 교육 등이 포함됐다.특히 ‘손맛으로 봉사한데이(day)!’ 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네일아트와 손마사지는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나눔 활동으로 연결돼 실제 봉사 체험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응급 대처 교육과 재난 대응 교육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도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 역량 강화도 진행된다.
김준철 강진 부군수는 "자원봉사대학을 통해 주민들이 삶에 활력을 얻고, 생활 속 봉사 영역이 확대되길 바란다”며 "군에서도 다양한 봉사활동이 활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강진군 자원봉사대학은 앞으로도 체계적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강진을 이끄는 자원봉사 리더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강진군 제4기 자원봉사대학 개강식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2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