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통합지원협의체는 통합 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관련 기관 간 연계·협력을 위해 마련된 기구로, 시장을 위원장으로 공공기관, 의료·복지기관, 학계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21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협의체는 앞으로 통합 돌봄 계획 수립·시행·평가뿐만 아니라 민·관 협력 체계 활성화 자문과 심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위촉식은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장 전달 △2026년 통합돌봄지원사업 안내 △논산시 통합돌봄 실행계획서 심의·의결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논산형 통합돌봄 모델’의 발전 방향과 사업 추진 전략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시는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일상·주거 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맞춤형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퇴원 환자 지역 연계, 방문 의료, 가사 및 식사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대상자의 생활 기능을 지원하는 서비스가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논산시 관계자는 "이번 협의체 구성을 통해 지역 기반의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논산형 통합 돌봄 체계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통합협의체 위촉식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2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