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시범사업은 거동이 어려운 재가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의료진과 사회복지사가 구성된 재택의료팀이 직접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한다. 방문진료를 통해 진료와 간호뿐만 아니라 복지 서비스 연계까지 지원하는 통합적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목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병원 방문이 어려워 치료를 미루던 어르신들도 가정에서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요양시설 입소 부담을 줄이고, 가족들의 돌봄 부담 경감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가정에서 한방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충분한 의료서비스를 누리며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목포시는 앞으로 재택의료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사진 - 목포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확대…박관우한의원과 업무협약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2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