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안전 최우선! 목포시, 산업재해 예방 위한 안전보건 계획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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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안전 최우선! 목포시, 산업재해 예방 위한 안전보건 계획 심의

-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안건 논의…현장 중심 위험요인 개선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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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성종화 기자] 목포시는 지난 11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열고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고 13일 밝혔다.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에 근거해 설치된 노사 협의기구로, 사업장의 안전·보건 관련 주요 사항을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이 함께 논의·의결하며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위원 구성 변경 ▲2026년 산업재해 예방계획 수립 ▲목포시 안전보건관리규정 변경 ▲2026년 상반기 위험성평가 실시 계획 등 총 4건의 안건이 상정돼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시는 이번 위원회를 통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전문기관과 연계한 상반기 위험성평가를 실시하고, 정기적인 안전보건 점검과 교육을 통해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방안도 병행할 예정이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목포시는 이번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계기로 안전보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근로자가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사진 - 목포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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