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재단은 선정된 3명의 입주 작가에게 창작 공간을 제공하고, 시민 대상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재료비와 강사비 등은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입주 작가는 4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하며 최소 2회의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야 하며, 이 중 1회는 나빌레라문화센터의 복합 문화축제와 연계하여 시민과 함께할 계획이다.
재단은 입주 예술가의 창작 활동과 시민 프로그램 운영을 돕는 동시에, 온라인 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힐 예정이다. 입주작가 선정 결과는 심사 과정을 거쳐 다음 달 발표될 예정이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 예술인에게 안정적인 창작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에게는 예술을 보다 가깝게 체험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많은 예술인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같은 기간 진행 중인 ‘나빌레라문화센터 전시공간 지원사업’과 중복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나주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나빌레라문화센터 창작실 1기 입주작가 모집 포스터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2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