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서약식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경선 과정에서 과열 경쟁과 갈등을 최소화하고, 정책 중심의 공정한 경쟁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서약식에는 김순빈, 김영규, 백인숙, 서영학, 이광일, 정기명, 주종섭 후보가 참석해 서약서에 서명한다. 후보들은 서약서를 통해 ▲허위사실 유포 ▲금품 살포 ▲후보자 비방 ▲흑색선전 등 공명선거를 저해하는 일체의 행위를 하지 않을 것을 약속할 예정이다.
또 후보들은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자로서 당헌·당규를 철저히 준수하고, 깨끗하고 공정한 정책 경쟁에 나설 것을 선언한다. 특히 이번 경선에서 당이 주관하는 선거 결과에 승복하며, 향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타당 또는 무소속 후보로 여수시장, 여수시의원, 전남도의원 선거에 출마하거나 지원하지 않겠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더불어민주당 여수시 갑·을 지역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서약식은 후보 간 불필요한 갈등을 줄이고 시민들에게 정책 중심 경쟁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며 "깨끗하고 공정한 경선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여수시장 경선 후보 7인은 오는 15일 서약식 이후 각자의 정책 발표와 유권자 소통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 - 여수시 갑·을 지역위원회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2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