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나주 평야가 ‘에너지 화수분’으로… 1GW 골든서클 프로젝트
이재태 후보가 제시한 ‘1GW 골든서클’은 나주 전역에 총 1GW 규모의 영농형 태양광 단지를 조성하는 메가 프로젝트다. 시유지를 시작으로 사업을 본격화할 경우, 연간 약 2,704억 원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이 후보는 "나주의 햇빛과 바람은 특정 기업의 전유물이 아니라 시민 모두의 공공 자산”이라며, "수익은 시민 주주 펀드와 에너지 공사를 통해 투명하게 배당하겠다”고 강조했다.
◇농민 안정·시민 배당 동시 실현, ‘투트랙 모델’
특히 이번 공약은 농민과 일반 시민 모두를 수혜자로 만드는 투트랙(Two-Track) 모델을 내세웠다.
▲농민 혜택: 고령 농민들의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농지를 공정하게 임대하여 안정적인 임대료 제공. 그 위에 영농형 태양광 설치 시 추가 에너지 연금 지급으로 소득 두 배 효과.
▲시민 혜택: 청년, 혁신도시 직장인, 소상공인 등 나주시민 모두를 ‘에너지 주주’로 지정, 정기적인 에너지 배당금 지급. 일부 배당금은 나주사랑 상품권으로 지급하며, 발행 규모를 연간 5,000억 원에서 5배 확대해 시민 할인 혜택과 소상공인 매출을 동시에 증대.
이 후보는 "‘단순 현금성 복지가 아니라, 나주의 자원을 활용해 수익을 창출하고 나누는 자생적 경제 구조’가 바로 골든서클”이라며, "이미 신안군 등에서 증명된 성공 사례를 나주형 모델로 완성해 전국 최고의 에너지 복지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행정·재정 전문가의 설계, 12만 시민 혜택 극대화
이재태 후보는 전라남도의회 의원과 나주시 공무원(민선 3·4·6기)을 역임하며 행정·재정 분야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에너지 연금’ 공약 발표를 계기로 지지세를 결집하며 지지율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그는 "공무원의 1시간이 시민 12만 명의 시간을 아낀다는 철학으로, 나주시 예산과 공직 인프라, 그리고 제가 설계한 20조 원 규모의 에너지 마중물 펀드를 결합해 에너지 연금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가 실현될 경우, 나주 시민 모두가 자원의 수혜자가 되는 새로운 경제 모델이 만들어질 전망이다.
사진1 - 이재태 나주시장 출마예정자
사진2 - 이재태 나주시장 출마예정자 공약 3특 5음 홍보 포스터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2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