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정기총회는 노인강령 낭독으로 시작돼 △2025년도 주요사업 실적 및 결산 보고 △감사 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등 핵심 안건을 순차적으로 논의하고 의결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총회와 함께 실시된 제19대 지회장 선거에서는 오수남 후보가 대의원 투표를 통해 신임 지회장으로 선출됐다. 오수남 신임 지회장은 오는 4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하며, 이날 당선 소감에서 "어르신들의 권익 향상과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노인회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회원들과 함께 소통하며 참여하는 노인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새로 선출된 오수남 지회장과 긴밀히 협력해 경로당 운영 지원과 다양한 노인복지 사업을 확대해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총회와 선거는 지역사회 내 어르신 복지와 노인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으로 평가되고 있다.
사진 - 2026년 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 정기총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2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