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공모전은 올해 UN 세계 물의 날 주제인 ‘물과 성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도는 여성들이 물을 길어오는 과정에서 겪는 불평등과 위험을 줄이는 실천 방안, 성별을 고려한 안전한 위생 환경 조성 등 물의 평등성과 환경보호 중요성을 알리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초등부 35개교 86점, 중등부 10개교 12점 등 총 45개교에서 98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심사는 충남도 물관리정책과, 도교육청 미래인재과, 한국미술협회 충남지회 소속 전문가들이 맡았다.
대상을 수상한 작품은 다음과 같다.△김은빈(천안신부초) – ‘깨끗하게 쓰는 물, 아이에게 주는 선물’△오윤채(당진탑동초) – ‘물처럼 공평한 교육의 기회’△한지수(예산여중) – ‘나는 학교에 가고 싶습니다’이들 작품은 주제 적합성, 창의성, 작품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최우수상 김사랑(계룡대실초), 최정헌(새샘초), 강다윤(백석중) △우수상 권서율(서남초), 지소윤(탑동초), 박민주(쌍정초), 김가연(탑동초), 오예령(홍북중) △기타 특선 13명, 입선 23명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20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열리는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충남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후 도청사 내에 전시될 예정이다.충남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어린 세대들에게 물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모전을 통해 깨끗한 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사진 - 고학년 대상(오윤채)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2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