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회의는 대외 불확실성이 지역 물가, 교통·운수, 농축산물 수급, 수출입 기업 물류, 지역경제 전반에 미칠 영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조치다.비상경제대응 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기획경제국장을 총괄관리자로 지정했으며, 지역경제과가 주관 부서로 참여한다. TF에는 지역경제과를 비롯해 기후변화대책과, 투자유치과, 대중교통과, 농정과, 농식품유통과 등 주요 부서가 참여하며, 상황 종료 시까지 수시로 현안 대응회의와 실무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TF 구성으로 분산돼 있던 부서별 대응을 통합 점검 체계로 정비, 위기 상황 장기화에도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또, 시장 상황과 피해 양상에 따라 관계기관 협업체계를 확대해 신속한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아산시 관계자는 "중동 지역 위기가 국제유가와 환율, 물류비 등으로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이번 점검회의를 통해 민생 물가 안정, 농축산물 수급 관리, 기업 애로 해소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중동 사태 관련 긴급 국소장 회의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2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