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논산딸기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11일 논산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제28회 논산딸기축제 제2차 추진위원회’를 열고 축제 운영 방향과 주요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축제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추진 계획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엑스포를 축소판 형태로 구현할 홍보관과 테마존 구성 등, 글로벌 축제 기반 마련을 위한 전략이 집중 검토됐다.
위원들은 축제가 규모와 콘텐츠 측면에서 차별성을 갖추며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 공감하고, 엑스포와 연계한 글로벌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관심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딸기 판매장 운영과 관련해서는 수시 품질 점검과 안전성 검사 실시를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논산딸기를 구매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올해 축제에서는 스마트팜 체험과 엑스포 홍보관을 연계한 주제 프로그램과, 딸기를 활용한 푸드 체험·판매 콘텐츠를 확대한다. 특히 기존 퍼레이드를 글로벌 퍼레이드로 확장해 외국인 공연단 참여를 늘리고, 국제적인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축제 기간 교통과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관계기관과 협력, 교통 정리 및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며 축제장 운영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한편 논산시는 지난 10일 ‘2026 논산딸기축제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해 축제 운영 전반과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축제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논산시는 이번 축제가 지역 농산물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국내외 관광객에게 논산딸기의 우수성을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 - 논산딸기축제 제2차 추진보고회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2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