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행사장에는 각 단체 회원과 주민 등 약 100여 명이 모여 단체별 윷놀이 대회를 펼치며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채운면 새마을부녀회가 준비한 음식이 더해져 현장 분위기는 시종일관 화기애애했다. 대회는 열띤 경쟁 끝에 채운면사무소 팀이 우승을 차지하며 주민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행사장을 방문해 참석한 면민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백 시장은 "마을 주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는 모습이 매우 보기 좋다”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를 통해 지역 공동체가 더욱 단단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행사를 주관한 채운면 관계자는 "이번 척사대회는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새해의 행복과 풍년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 화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채운면 척사대회는 주민들 간 전통놀이를 통해 세대와 단체를 아우르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친목 도모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 - 채운면 척사대회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2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