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 행복을 담다”…함평 어르신 60명 장수사진 촬영에 ‘웃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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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행복을 담다”…함평 어르신 60명 장수사진 촬영에 ‘웃음꽃’

- 함평천지로타리클럽, 월야면 달맞이문화센터서 장수사진 봉사
- 식사 대접까지…어르신 무병장수 기원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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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성종화 기자] 전남 함평군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이 펼쳐져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함평군 월야면은 최근 월야면 달맞이문화센터에서 함평천지로타리클럽 주관으로 월야·해보·나산면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인생의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약 6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정성스럽게 준비된 촬영을 통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특히 촬영 현장에서는 어르신들이 서로 덕담을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사진 촬영이 진행됐으며, 밝은 웃음과 함께 행복한 순간들이 카메라에 담겼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함평천지로타리클럽을 비롯해 한빛로타리클럽, 금남로타리클럽, 초아의봉사단, 루미에르스튜디오 등이 힘을 보태 의미를 더했다. 봉사자들은 사진 촬영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따뜻한 식사도 제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안성호 함평천지로타리클럽 회장은 "장수사진은 어르신과 가족에게 오랫동안 간직될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승이 월야면장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뜻깊은 봉사를 펼쳐주신 함평천지로타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함평천지로타리클럽은 장수사진 촬영 봉사를 비롯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불우이웃돕기, 장학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서 모범적인 봉사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 - 장수사진 촬영봉사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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