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인과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영농에 필요한 기초 지식과 현장 중심의 실용 기술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개강식에는 교육생과 관계자, 내빈 등 60여 명이 참석해 교육 일정과 운영 방향을 공유했으며, 농업 현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농작업 재해 예방 교육과 농기계 활용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초보 농업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작물 재배 기초 ▲농업 경영 및 소득 관리 ▲농업기술 정보 ▲농업 관련 정책 안내 등으로, 농업을 처음 시작하는 교육생들이 영농의 기초를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됐다.특히 함평군은 이론 중심 교육에 그치지 않고 현장 중심 실습과 전문가 강의를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이 빠르게 농업 환경에 적응하고, 변화하는 농업 여건에도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농업인들의 영농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함평군 관계자는 "농업을 새롭게 시작하는 분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이번 교육이 교육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 함평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 기술교육 개강식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2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