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선정된 작가와 단체는 전시공간을 무상으로 지원받는 것은 물론, 전시 홍보를 위한 온라인 홍보 지원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예술인들이 보다 많은 관람객과 소통하고 작품 활동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나빌레라문화센터는 나주 곰탕거리 인근에 위치해 관광객 방문이 많은 문화공간으로, 지역 예술가들이 시민뿐 아니라 관광객들에게도 작품을 소개할 수 있는 전시 환경을 갖추고 있다. 재단은 이러한 입지적 장점을 활용해 지역 문화예술의 접근성을 높이고 예술인과 관람객 간 교류를 확대할 방침이다.
나주문화재단은 전시공간 지원사업과 함께 나빌레라문화센터 창작실 입주작가 공모도 동시에 진행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입주작가 공모는 작업 공간을 필요로 하는 예술인들에게 창작 환경을 제공해 지속적인 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공모 결과는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오는 4월 중 발표될 예정이며, 지원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나주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공간 지원사업이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작품을 선보일 소중한 기회가 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는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역량 있는 지역 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 나빌레라문화센터 전시공간 지원사업’ 공모 포스터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2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