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협의회는 직불금 신청을 위한 농지 등록 과정에서 기관별 업무 절차가 달라 발생하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농업인이 직불금을 차질 없이 받을 수 있도록 업무처리 절차를 공유하고 상호 안내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회의에서는 ▲2026년 달라지는 공익직불사업 홍보 ▲직불금 감액 우려 농지에 대한 사전 안내 ▲의무교육 미이수 농업인 이수율 제고 방안 ▲전략작물직불 이행점검 적합률 향상 방안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합동조사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지난해 선택형 공익직불제 가운데 하나인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과정에서 부적합 사례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이날 협의회에서는 부적합 유형별 사례를 공유하고 올해는 농업인이 정확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현재 장흥군 각 읍·면에서는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을 접수하고 있으며, 동계작물은 4월 3일까지, 하계작물은 5월 29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농업인은 신청 전 부적합 사례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고 기준에 맞게 신청해야 직불금 감액 등의 불이익을 예방할 수 있다.김현태 농관원 장흥사무소장은 "공익직불금을 신청한 농업인들이 준수사항을 성실히 이행해 감액 없이 직불금을 100% 지급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농업인의 올바른 직불금 신청을 위한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장흥군 공익직불금 신청협의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2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