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설명회에는 지역 기업 지원을 담당하는 주요 기관들이 대거 참여해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소개했다. 참여 기관은 ▲전남테크노파크 ▲포스코 동반성장지원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남신용보증재단 ▲전남지역산업진흥원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광양고용복지플러스센터 ▲근로복지공단 여수지사 ▲전라남도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등 총 9곳이다.각 기관은 기업 성장 단계와 경영 상황에 맞는 핵심 지원사업을 설명하고, 자금 지원과 기술개발, 인력 양성, 고용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안내했다.특히 행사장에는 기관별 상담부스가 함께 운영돼 참석 기업들이 관심 있는 지원사업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 상담을 받고 기업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제도를 안내받을 수 있도록 했다.
광양시는 이날 설명회를 통해 시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 기업지원 시책도 함께 소개했다. 주요 내용은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에 따른 지원사업 추진현황 ▲지방투자촉진보조금 ▲도내 투자기업 도비보조금 ▲중소기업 해외시장 진입·확대를 위한 수출물류비 지원사업 등이다.시는 이와 함께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 ▲전남형 강소기업 육성사업 ▲뿌리산업 선도기업 육성사업 ▲중소기업 산업재산권 등록비 및 박람회 참가경비 지원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광양시 관계자는 "철강 관세와 글로벌 공급 과잉 등으로 철강 산업을 중심으로 한 지역 산업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번 설명회가 기업들이 다양한 지원정책을 쉽게 이해하고 실제 경영에 적극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는 지난해 11월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된 데 이어 올해 2월에는 고용위기선제대응지역으로도 지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고용 유지와 전직 지원, 금융·재정 지원을 비롯해 산업구조 고도화를 위한 연구개발(R&D)과 인력양성 사업 등 지역 산업 위기 대응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 정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
사진 - 광양시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통합설명회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2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