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3월 11일부터 3월 25일까지 총 6회 과정으로 ‘강소농 농가별 맞춤형 브랜드 개발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3층 소강의실에서 진행되며 지역 강소농 9명이 참여한다.첫 교육은 3월 11일 개강해 ‘브랜딩 이해’를 주제로 브랜드의 개념과 중요성, 성공 사례 등을 중심으로 이론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지는 과정에서는 농가별 상품 특성과 차별화 전략을 반영한 브랜드 네이밍과 디자인 개발을 지원하고, 실제 상표 출원 절차까지 안내할 계획이다.또한 교육 과정에서 완성된 브랜드에 대해서는 전문가와 참여 농가가 함께 평가하는 브랜드 평가회를 열어 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농가 브랜드의 활용 가능성도 점검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교육이 농가의 브랜드 역량을 강화하고, 생산 중심의 농업에서 벗어나 브랜드 기반의 농업 경영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농가가 자체 브랜드를 통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고 시장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정재욱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강소농의 자립 역량을 높이고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농가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이 이번 교육의 목표”라며 "브랜드 개발과 상표 출원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해 지역 농가가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사진 - 영광군 2026년 강소농 농가별 맞춤형 브랜드 개발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2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