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국민행복 소방정책 종합평가는 정부 업무평가의 일환으로 매년 소방청이 전국 시·도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다. 예방안전, 현장대응, 구조·구급, 안전관리 등 7개 분야 35개 세부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재난 대응 역량과 소방행정 성과를 점검한다.충남소방본부는 이번 평가에서 과학적 화재감식 역량을 기반으로 한 화재조사 학술대회 최우수상 수상을 비롯해 구급전문교육사 강의대회, 특별사법경찰 우수사례 발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공공·민간 데이터를 활용한 사고 위험지역 발굴 및 개선, 스마트 소방시스템 구축, 취약계층 대상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확대 등 맞춤형 안전 정책을 적극 추진한 점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이러한 정책 추진의 결과로 충남 지역의 주택 화재 사망자 수는 전년 대비 약 50% 감소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소방본부는 앞으로도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도민 생활 속 안전을 높이기 위한 예방 중심 소방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5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모든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더욱 촘촘한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빈틈없는 소방행정을 통해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충남소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국민행복 소방정책 종합평가 5년 연속 1위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2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