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강 예비후보는 특히 의과대학과 대학병원 건립이 가능한 부지가 이미 마련돼 있다는 점을 핵심 근거로 제시했다.그는 "목포대학교는 송림캠퍼스와 옥암 의대부지에 의과대학과 대학병원을 함께 건립할 수 있는 부지가 준비돼 있다”며 "현행 대학설립 규정에 따르면 신규 대학 건물은 대학 소유 부지에 설치하는 것이 원칙인 만큼 법과 규정에 따라 판단하면 답은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라남도와 목포대학교, 순천대학교가 통합 대학본부 설치와 의과대학 분리 배치 원칙에 대해 이미 합의한 점도 언급했다. 그는 "이미 큰 틀의 합의가 이뤄진 상황인데도 최종 결정이 계속 미뤄지면서 지역 간 갈등과 혼란만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강 예비후보는 교육부의 현장 실사와 객관적인 판단을 통해 조속한 결론을 내려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더 이상 시간을 끌어서는 안 된다”며 "교육부가 실사를 통해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의과대학과 대학병원을 목포 옥암 의대부지와 목포대학교로 조속히 결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이어 "전남 국립의대는 37년 동안 이어져 온 목포 시민의 염원”이라며 "전남 국립의과대학이 목포에서 시작돼 전남 공공의료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길에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전남 국립의과대학 설립은 전남 지역의 열악한 의료 인프라를 개선하고 지역 공공의료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핵심 현안으로 꼽힌다. 특히 의대와 대학병원 입지 문제를 두고 목포와 순천 등 지역 간 관심이 집중되면서 교육부의 최종 결정 시점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진 - 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2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