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사랑의 밥차’는 IBK기업은행의 후원으로 지난 2013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대표적인 나눔 사업으로,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하고 문화공연을 함께 진행해 정서적 위로와 활력을 전하는 프로그램이다.행사는 자원봉사자와 지역 자원봉사단체가 함께 참여해 식사 준비와 배식, 행사 진행, 정리 등 전 과정에 힘을 보태며 어르신들을 맞이한다. 특히 식사 제공뿐 아니라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안부를 살피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된다.
올해 상반기 사랑의 밥차는 3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14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사회적 교류 확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그동안 사랑의 밥차는 지역사회에서 꾸준한 호응을 얻어왔다. 목포시에 따르면 2013년 사업 시작 이후 2025년까지 총 29회 운영을 통해 1만2980명의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며 지역 대표 복지 나눔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목포시 관계자는 "사랑의 밥차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과 정을 나누는 소중한 복지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자원봉사단체와 협력해 어르신들이 따뜻한 공동체 속에서 건강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목포시,‘IBK 참! 좋은 사랑의 밥차’새봄과 함께 운영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21:16


